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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간의 문화를 논할 때 이것을 빠뜨린 그 논담은 아무런 의미를 갖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바로 먹는 것이며, 식(食)은 반드시 주식(主食)뿐만 아니라 주류(酒類)문화도 함께 생각해야 한다. 왜냐하면, 인류의 역사의 시작과 함께 오래 전부터 사회의 진정제이며 윤활유이며 또한 심리적인 탈출구이며 또 하나의 예술활동인 술은 주식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동고동락해온 존재이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있어서 먹는다는 것은 살아가기 위한 생리적인 본능이며, 동시에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할 수 있는 문화적인 도구인 것이다. 그러므로 난 여기에서 한국과 프랑스의 주류 문화를 분석해 보려고 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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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주문화 연구 센터 홈페이지 http://www.kodca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