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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따돌림은 전문가들의 용어로는 ‘대인공포증’으로 사용되고 있다. 집단따돌림이라는 말은 일본어의 “이지매”라는 말을 우리말로 바꾼 것으로 ‘따돌림 당하다’는 말에 크다는 뜻의 ‘왕’(王)자가 첨가되어 ‘왕따’라는 축약어가 생기기도 했다.
집단따돌림과 대인공포증의 차이점은 대인공포증은 가해자가 없지만 집단따돌림은 가해자가 있다는 점이다. 모든 대인공포증이 집단따돌림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모든 집단따돌림은 대인공포증임이 밝혀졌다.
참고문헌
학생의 왕따(집단 따돌림 및 괴롭힘)현상에 관한 연구, 박경숙, 한국교육개발원, 1998
學校에서의 集團 따돌림 : 實態와 特性, 이춘재, 집문당, 2000
집단 따돌림의 진단 및 치료방안, 홍준표, 집문당,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