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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울에서 태어나 중2 까지 살았으며 그 후 분당으로 이사하여 현재까지 분당에서 살고있습니다. 여행도 많이 하지 못한 편이라 솔직히 우리나라 도시를 많이 다녀보지도 못했습니다. 근데 왜 삼척이란 조그만 도시를 선택한 이유는 제가 2년2개월 동안 군 생활한 도시이기 때문입니다.
서울, 성남(분당)을 제외하고 제일 오래 거주한 도시이기도 합니다.
처음 삼척을 본 기억은 춘천 훈련소에서 버스를 타고 신병교육대로 이동하는 도중 삼척시를 지나게 되었습니다. 정말 전 제가 보는 이 도시가 市인줄은 몰랐습니다.
5층이 넘는 빌딩이라곤 호텔뿐이었고 나머진 건물은 낮고 또, 듬성듬성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엔 정말 市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약 6개월 시간이 지나고 전 소대원 전원과 해안경계 근무를 무사히 끝내 외박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오는 곳인데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도시였습니다.
고참에게 물었더니 이 곳이 춘천에서 신병교육대로 올 때 지나오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그것도 삼척시에서 제일 번화한 곳이라 합니다.
세상에 전 속으로 그야말로 여긴 시골이구나 라고 했습니다.
제일 번화한 곳에 극장 1곳, 편의점 2곳, 패스트…
생교 및 학술관련자료, 동굴내 서식동물인 박쥐의 생태, 기념사진촬영코너 및 전망대, 박쥐의 일생을 디오라마로 연출하고, 3,4층 주제영상관에서는
대형 I-MAX영상으로 환상의 동굴을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