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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및 농촌에 대한 위기의식이 고조되고 주5일 근무제 도입이 되어지면서 각 부처가 농촌관광 관련 시책을 경쟁적으로 도입했다. 현재 관련 사업은 농림부의 ‘녹색농촌 체험마을’, 농촌진흥청의 ‘전통테마마을’, 행정자치부의 ‘정보화시범마을’, 농협의 ‘팜 스테이마을’ 등 6개부처 11개 사업으로 약500개 마을이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다. 2002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 농촌관광마을개발은 도입기를 지나 양적 확대기로 접어든 상태이며, 이제 질적 도약(質的 跳躍)을 모색할 단계에 왔다.
문제는 많은 수의 농촌관광마을이 개발되었음에도 지역 특성을 살려 차별화되지 못하고 비슷비슷하게 획일화 된 농촌관광 마을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비슷한 농산물에 어설프게 모방 한 듯한 축제 등 점점 획일화 되어가고 있는 농촌관광은 쇠퇴의 지름길을 걷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또한 행정의 너무나 획일적인 선정기준과 선정된 마을은 많지만 정작 숙박법이나 관련 시행체계들이 현실과 동떨어진 경우 등 융통성 없는 사업시행 체계도 문제이며 농촌관광에 대한 정확한 개념정립과 이해없이 다른 사람들이 하니까 우리도 해볼까? 라는 식의 생각과 어떤 틀을 정해놓고 그 안에서만 행하려는 판에 박힌 생각들, 전문가들의 막연한 기대와 전망들이 문제로 대두된다.
생태적·환경적 가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웰빙(well-being)을 강조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농촌 자체의 가치가 새롭게 평가될 것이다. 따라서 좋은 자연환경을 갖춘 곳을 선호하는 분위기는 지금보다 더욱 강화될 것이고 고품질의 안전 농산물과 건강식품을 구득하려는 수요도 더욱 커지게 될 것이다. 그 결과 농촌과 직거래 방식으로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구입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이고 이에 맞추어 농산물이 재배되는 농촌 현장을 직접 방문하려는 수요자도 늘어날 것이다. 이는 자연과 친환경 농산물 생산 등과 연계된 농촌의
체험활동 및 여가공간에 대한 수요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민 조사 결과에서도 이러한 …
도시…
참고문헌
o 강신겸(2003)- 그린투어리즘 활성화 방안 [한국농업정책학회 2003 하계 심포지엄 발표 논문집] pp.39-56
o 박시현(2003)- [우리나라 농촌관광 발전 방향 및 방안] 한국농촌경제연구원
o 정기환(2001)-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그린 투어리즘 정책의 발전방향],[농촌경제] pp.139-162
o 한국농촌경제연구원 http://www.krei.re.kr <2005. 5. 6>
o 농촌진흥청 http://www.rda.go.kr/ <2005. 5. 6>
o 농림부 http://www.maf.go.kr/ <2005. 5. 6>
o 사이버 녹색관광 농촌 마을 http://www.gtour.org <2005. 5. 6>
o 네이버 http://www.naver.com <2005. 5. 6>
o 엠파스 http://www.empas.com <2005.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