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혹시 당신은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부적합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가? 혹시 당신은 태생이 비천해서 하나님께서 쓰시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는가? 답은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삭은 공상가였고, 야곱은 거짓말쟁이였고, 레아는 못생겼고, 기드온은 겁이 많았고, 모세는 말을 잘하지 못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 그들을 쓰셨다. 노아는 술에 취해 심한 추태를 보였지만 하나님께 선택 받았다. 이밖에 성경 속의 많은 인물이 결점과 허점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였다. 이게 하나님의 방법이다. 존 워너메이커는 벽돌공의 아들이었다. 초교 2학년이 그의 최종학력이다. 다른 여러 가지 면에서 볼 때 워너메이커는 하나님이 쓰시기에 적합하지 않는 사람으로 보였다. 그러나 그는 백화점의 창시자로 세계 유통문화를 일신한 대기업가로 성장했고 평생을 교회학교 교사로 헌신했다.‘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으로 큰 바람을 일으켰던 전광 목사가 이번에는 워너메이커의 이야기를 썼다. ‘성경이 만든 사람’(생명의말씀사?02-738-6555)이라는 제목으로 나온 이 책은 부분적이고 피상적으로 알려진 워너메이커의 생애를 신앙인과 기업인의 측면에서 두루 조명했다.워너메이커는 그리스도인의 표상이다. 그는 온전한 믿음의 사람이었다. 어쩌면 자신의 환경이 멍에가 될 수 있었지만 자신의 생애를 하나님께 헌신했다. 교회학교 교육을 통해 성장했으며 성경이 만들어낸 위대한 인물이다. 무엇보다도 우리에게는 1908년 독립운동의 요람이었던 서울YMCA를 지어줘 친숙하다. 그가 얼마나 성경적인 사람이었는지는 다음의 일화에서 충분히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