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한국기업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한국기업만의 노력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우선은 기업자체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기업의 노력을 뒷받침하고 지원하는 정부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
① 수출드라이브정책이 한창 열을 올리던 시절에는 모든 수출입에 관련된 일을 정부가 알아서 처리를 해 주었으나, 보호무역장벽이 높아짐으로 인하여 마냥 정부에 의존하는 경영형태를 벗어나야 한다. 한국기업의 허약성은 정부의존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기존의 경영전략은 주로 생산자 중심 혹은 판매자 중심이었다. 이는 보다 다양한 상품을 요구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고 이것이 국내라면 몰라도 승자는 있어도 2위는 없다라는 국제경쟁사회에서는 전혀 효과를 거둘 수가 없다. 한 예로, 대한무역진흥공사의 해외지부장들이 한결같이 국내기업에 요구하는 것이 현지문화에 적합하고 보다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었다.
따라서 이러한 기존의 경영전략을 과감히 바꾸고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여 국제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우선, 기술개발전략을 내세운다. 기술개발은 막대한 비용과 장기적 기간을 요한다. 따라서, 각 기업체는 산학협동을 통하여 대학과의 연계로서 신기술을 개발하고 인재를 양성하는 전략을 사용할 수 있다. 기술개발과 아울러서는 그 지역에 맞는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현지사정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두번째로는 해외시장개척전략을 새로이 수립하는 것이다. 제품을 만들고 막상 수출을 하려 해도 수출지역에 지점이나 현지법인이 없다면 적지않은 손실이 있을 수 …
따라서 이러한 기존의 경영전략을 과감히 바꾸고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여 국제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우선, 기술개발전략을 내세운다. 기술개발은 막대한 비용과 장기적 기간을 요한다. 따라서, 각 기업체는 산학협동을 통하여 대학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