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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기업의 경쟁력을 평가하기 위해선 몇가지 평가 기준이 필요하다.두가지로 나눠보면 객관적인 평가기준에 의한 평가와 객관적으로 평가가 불가능 측면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기준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객관적인 평가기준은 우리가 이미 통상 인지하고 있는 내용들인데 말하자면 일인당 매출액이라든가 기업 기보유 생산설비,시장점유율,광고능력,조직구조(권한과 책임의 분산정도),자본조달능력,자기자본비율,주당 수익율 등등 매우 많다.
주관적인 평가기준은 총괄해서 기업문화라고 말할 수 있는데 구체적으로 말하면 사원 개개인이 창의성을 발휘하기 위한 조건,수직-수평적인 의사소통의 원활함,비공식 집단의 활성화정도,사내 작업환경 등등이 될 것이다.
이런 점에서 기업의 내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선 위에서 열거한 객관-주관적 평가요소에 대한 자체 평가와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그런데 중요한 것은 평가 하기가 쉽지 않은 주관적인 평가요소들이 기업의 객관적 평가요소들에 대한 전제조건 내지는 또다른 환경으로서 작용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어짜피 기업이라고 하는 것이 비영리적인 사단과는 특성이 다른 만큼 또 일상적인 사람들의 친목모임과는 다른 만큼 최고경영자가 있고 중간관리자가 있고 하위수행자들이 존재하고 지시와 명령을 통해서 기업가치를 극대화 시킨다는 명백한 목적하에 구성원의 직무수행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이 주관작인 평가요소 즉,기업문화라고 하는 것은 최고경영자의 근복적인 사고전환을 통한 변신으로서만이 개선내지는 혁신이 가능하다고 하겠다.
여기에 경영정보시스템이라고 하는 정보기술이 잘 구비된다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기업문화와 객관적인 평가요소들간에 시너지효과가 발생할 것이다.사실 이것은 한국기업의 현실을 볼 때 매우 요원하다고 할 것이다.앨빈토플러가 주장하듯이 미래의 작업환경은 재택근무가 주종을 이룬다고 볼 때-물론 그 경우가 효율적인 경우에-사원간을 부서간을 잇는 정보라인의 구축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