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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디드 컨텐츠(Branded Contents) 시대가 도래하다.
인간의 상상에 의해 이 세계는 진보되어진다. 이는 신화와 전설을 바탕으로 미래에 대한 꿈과 상상을 반영, 컨텐츠를 통해 만들어지고 창조된 것들이 후에 현실적으로 나타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과학에 의해 소실된 신화와 전설은 실증적인 면만을 강요하는 자본주의 체제에서 브랜드로 거듭나게 되고 그러한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스토리텔링을 통한컨텐츠에 의해 자본주의에서 소비자로 인식된 계층에 브랜드의 효용 가치와 관심이 향상되게 한다. 그러므로 브랜드는 끊임없이 이야기꺼리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각인 시켜 소비심리를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이를테면 브랜드 공화국이라고 해야 할까? 그 브랜드가 가진 가치관, 철학, 신념들이 소비자들에게 각인되어 `이럴 땐 이 제품을 썼었지...`라는 인식을 가지게 하는 일종의 자아최면인 것이다. 이러한 강박관념들을 머릿속에 새기기 위해 쓰여 지는 것이 스토리텔링 마케팅이다.
게다가 산업 혁명 이후 대량 생산체제와 기술력 향상에 의해 값싸고 동질적인 제품과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에 발맞추어 스토리텔링을 통한 차별화된 브랜디드컨텐츠의 중요성이 부각 되었다. 이는 사람들이 여전히 설화와 전설의 영향에 이야기를 즐기기 때문이다. 어려서 읽은 동화책, 화톳불가에서 군밤이나 고구마 구워 먹으며 할머니가 들려주신 이야기, 잠자기 전에 항상 동화책을 읽어 주셨던 엄마... 아마도 우린 어려서부터 이야기를 듣는 즐거움에 길들여졌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야기를 기반으로 미래에 대한 꿈과 상상을 키워 나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