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김진명`저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 대한 독서감상문입니다. 줄거리를 최대한 줄이고 제 생각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관련분야의 독서감상문을 쓰고자 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되며, 참고하셔서 좋은 성적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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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는 사회(社會)를 살아가면서 수많은 일들을 예상(豫想)한다.
‘내일 비가 올까?’ 하는 지극히 사소한 문제(問題)에서 ‘핵전쟁이 정말 발발(勃發)할까?’하는 거대한 문제까지 개개인은 상상(想像)을 해본다.하지만 과거(過去)를 상상한다는 것과 미래(未來)를 상상한다는 것은 분명히 다르다.과거는 지나간 일이고 미래는 다가올 일이기 때문에 과거는 절대 바뀔 수없는 사실이고 미래는 무엇이든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의 역사이다.
어떤 이들에게는 미래라는 것이 부질없어 보일런지 모른다.
정확한 자료와 과학적인 추리(推理)속에서 지금까지 수많은 석학(碩學)들의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유수의 미래학자(未來學者)들은 그저 역사의 방향을 제시할 뿐 개론적(槪論的)인 언급은 회피한다.우리는 신이 아니기 때문에 과연 A라는 사건(事件)이 일어날지 아니면 B라는 사건이 일어날지 또는 C라는 사건이 발생(發生)할지는 모른다.왜냐하면 A,B,C 모두 가능성(可能性)을 지녔을 뿐 미래의 일이기 때문이다.하지만 우리는 사회를 예측해서 미래를 사는 계획(計劃)을 세워야한다.비록 그것이 공상(空想)에 그치고 조롱거리가 되어도 우리는 계속 미래를 예측하는 일을 멈춰서는 아니된다.
왜? 어째서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여야 하는가?
두가지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있다.하나는 미래를 위한 현재의 방향 설정(設定)이다.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올바른 장기적(長期的)인 계획이 필수적(必需的)인 것처럼 미래의 보다 중요하고 커다란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 미래를 예측(豫測)한 계획의 설정은 꼭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