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책을 읽으면서 내내 생각한 것은 엄마가 되는 일은 정말 신중할 일이라는 것이었다. 특히 현명한 엄마가 되는 일이란....
생명은 정말 신기하다.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처음엔 겨우 몇 cm, 몇 Kg밖에 않되었었는데 어떻게 몸이 이렇게 클 수 있는 것인지... 생각할수록 놀라운 일이다. 게다가 그 작은 몸만 자라는 것이 아니라 생각도 자라고 느끼고 보고하는 것까지... 정말 신기할 다름이다.
책의 내용 중 특히 인상깊었던 부분이 있었다. 장님아기와 뇌성마비 아기들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장님아기가 비록 보이지 않지만... 소리의 반사를 통해서 물체를 알아보는 것이 너무나 인상이 깊었다. 또한 뇌성마비의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아이에 대해 긍정적이고 기쁘게 여기고 그 아이들 길렀을 때 활발하고 활동적으로 자란 것에 정말 존경심을 느꼈다. 나의 이종사촌 중에 현재 5살이고 뇌성마비인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도 그렇게 자라 주었으면 하는 소망도 가지게 되었다.
아이들이 인정, 기대, 칭찬을 받고 자라야 한다는 말에는 깊게 동의한다. 언젠가 구로야니기 테츠코라는 일본사람이 쓴 ‘창가의 토토’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그곳에 나오는 토토(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