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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셜 로젠버그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성장했으며, 1961년 위스콘신 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0년대에 미국 중앙정부의 후원으로 중재와 대화 기술 훈련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면서 처음으로 비폭력 대화, 곧 NVC를 적용했고, 이를 바탕으로 1984년에 NVC센터(The Center for Nonviolent Communication)를 설립했다. 지난 20년 동안 100명이 넘는 강사를 보유한 국제적 비영리 단체로 성장했으며, 세계 20개국에서 각계각층의 사람들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저자는 스위스 바세르팔렌호프를 근거지로 삼아, NVC 교육과 분쟁 중재를 위해 정기적으로 여행을 하고 있다.
감상
한국의 제1야당의 대변인이 바뀌면서 전임 대변인과 후임 대변인의 대조적인 논평 스타일이 화제에 오른 적이 있다. 전임 대변인이 독설과 비난의 맹공격을 서슴치 않던 `전사` 스타일이었다면, 후임 대변인은 여당에 대해서도 미소를 띠고 칭찬과 덕담을 아끼지 않는 `친절한 OO씨` 스타일이었기에 한동안 화젯거리가 되었다. 비록 그 `친절` 기조가 오래갈 것 같진 않지만...
정치인들, 언론인들은 말할 것도 없이, 이제 언어 폭력은 많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