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날씨와 오프닝 멘트, 클로징 멘트를 제외한 24개의 기사를 다루었다.
이 중 남자MC(엄기영앵커)는 14개를 맡고 여자MC(박혜진앵커)는 10개의 기사를 맡았다.
여기서 16개는 남성기자에 의해 이루어졌고 7개는 여자 기자가 취재를 나섰다.
24개 기사 中 정치면은 8개, 사회면은 8개, 경제면은 5개, 세계면은 2개, 건강과학면에서 1개의 기사를 다루었다.
대표적으로 남자MC가 다루었던 첫 번째 기사는 부동산법등 강행처리와 주민소환제법 통과로 불량정치인 ‘리콜
결론
남성적 담론의 대표적인 장르로 인식되고 있는 뉴스. 뉴스는 기본적으로 남성적 담론이기 때문에 여성이 뉴스보도에 등장하는 경우 뉴스내용이 주체로 취급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의미로서 취급되어 진다. 즉, 심각하고 중요한 뉴스들은 남성에 관한 것으로`하드 뉴스`로 ,인간생활의 이야기를 담은 가벼운 뉴스`소프트뉴스`는 여성기자에 의해 보도되고 여성들에 의해 소비되는 뉴스로 분류되어진다. TV뉴스보도에 하나의 기호로 등장하는 여성의 독특한 기능을 살펴보면, 공적인 위치에 있는 여성이 뉴스원으로 등장하였을 경우, 공적인 행사나 사건에 대해 공적인 입장을 밝히기보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대변하기 위해 등장한다. 기관이나 조직에 속해있지 않은 여성들 역시 그들 개인적인 감정, 행동 등을 표현하는 뉴스원으로서 뉴스에 등장할 뿐이다. 대부분의 뉴스에서 여성은 공적인 토론이나, 갈등의 주체로서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의 주장이나 문제의 해석에 대해 지지하는 증인으로 보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시 말해 공적인 사건이나 정책의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