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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丁若鏞, 다산, 여유당, 1762-1836)
본관 나주(羅州), 사람 조선 후기 대실학자
이승훈의 처남, 경기도 광주(廣州) 출신
정약용의 둘째 형 <정약전>, 셋째 형 <정약종>
유형원, 이익의 실학을 계승, 집대성함.
벼슬은 정조 때 동부승지, 병조참의 역임
신유박해와 황사영(조카 사위)의 백서(帛書) 사건에 관련, 전라도 강진으로 귀양갔다가 19년 만에 유배에서 풀려남. 이곳에서 500여 권의 저술 활동을 벌인 결과 [여유당전서(與猶堂全書)] 라는 이름으로 전해짐
저서 : [목민심서(牧民心書)], [마과회통(麻科會通)], [흠흠신서], [경세유표(經世遺表)] 등
●목민심서(牧民心書)
조선 순조 18년(1818), 전남 강진의 유배지에서 저술
(순조 11년(1801) 황사영의 백서사건이 일어나자 체포되어 강진으로 유배, 순조 18년 방면될 때까지 18년 동안 귀양살이 하면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아언각비> 등 이른 바 <여유당 전서>라는 대저서를 저술함)
`국가가 존립하고 정치가 행해지는 목적은 어디까지나 국민들을 잘 살 게 하는 데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이니 만일 국민이 못살 게 된다면 국가나 정치는 곧 그 가치를 상실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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