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머리말
“세상에. 어떻게 사람의 탈을 쓰고 그런 짓을...말세야 말세. 쯧”
우리들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거나 윤리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험담하며 살기 힘든 세상이라 걱정을 한다.
하지만 곧 그 사실은 기억 저편으로 사라져버리고, 그대로 방치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이러니 나쁜 일들이 근절되지 아니하고 또다시 재발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에 오늘날 우리 사회를 둘러싼 수많은 문제점들 중 꼭 해결해야 할 몇 가지를 골라 현재의 상황에 대해 예를 찾아보고, 내가 교사가 되었을 때 교단에 서서 어떤 교육을 펼쳐야 되는지를 고민해 보았다. 누구든 태어날 때부터 악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흔히들 사고를 일으키는 사람들은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과 평탄치 않은 삶을 살아와 삐딱하게 변하게 된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학교에서라도 그들을 바로 잡아주지 아니하면 나중에 커서 정말 제대로 살아가기가 힘들어진다.
즉 교사가 관심을 가지고 그들을 이끌려는 노력의지와 또한 적절한 방법을 가지고 있다면 나중에 자기 제자들을 좀더 나은 방향으로 살게 해줄 수 있으리라 믿는다. 그러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