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우리는 서구문명을 이해하는데 있어 윤리적, 관습적으로만 접근하지말고 좀더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아야하겠다. 또 이를 바탕으로 우리의 증가하는 동거를 비난하기 전에 좀더 인간미 넘치는 사회에 대해 생각해봐야겠다는 교훈도 얻을 수 있었다.
2. 동성애에 대한 이해
오늘날 동성애자들은 응집력 있는 집단을 형성하고 동질성을 획득한 것처럼 보인다. 프랑스에서 동성끼리 범한 행위는 무거운 형벌로 다스린다는 점을 볼 때 사회가 아직은 이를 잘 받아들이지 못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동성애에 대한 강박관념이 흔들리고 있고있는 것은 분명하다. 얼마전 한 목사가 레즈비언을 가능한 부부로 인정한 준결혼식이 있었다는 점이 이를 반증한다. 동성애 역시 우리가 숙지하고 있어야 할 사회현상이다. 과거의 동성애의 형태와 동성애의 근원에 대해 알아보고 이해를 돕고자한다.
16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면 그 사회에서 동성애라는 개념보다 특정한 상황과 관련된 동성애적 형태만이 있을 뿐이었고 이는 이성애와 공존했다. 그런데 18세기에 이르러 동성애자는 괴물 혹은 이상체질의 소유자로 바뀐다. 이런 식의 저주가 사회구성원들의 공통된 생각이 …
참고문헌
∘ 전규태 「파리‧프랑스 여행 / 3」. 서울 : 白文社 , 1989 -.
∘ Maurois, Andre 신용석 「프랑스사」 서울 : 기린원 , 1988.
∘ 김화영 「프랑스문학 산책」 世界社 , 1989.
∘ 최호열「프랑스와 프랑스인」어문학사 2000
∘ 이유경 가슴 에 젖어드는 민중의 노래 , 샹송의 역사 , 예술 이 흐르는 센강 처럼 ,그 메아리 의 반세기 / 클라베, 장 루이 ; 역. 1981 월간조선 21(`81.12) pp.31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