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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홈케어 대행업소가 수익자부담으로 있으며, 고령 후기의 노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을 도와주는 노인생활조력센터(aging network service center)가 지역단위로 있다. 또한 자녀의 주택 바로 옆에 조립식 집을 지어 자녀와 별거하면서도 동거하는 것과 같이 보살핌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인 ECHO(Elder Cottage Housing Opportunity)가 있다. 한국도 경제가 발전하고 고령화된 인구가 많아지면서 이러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 실버산업이 본격화되지 못하고 있다.
■ 실버세대의 향후 소비 전망
우리나라 고령자들은 10여년 전만 해도 대부분 자녀들에 의해 가정에서 부양되었다. 자녀들에게 재산을 물려준 후 자녀들이 주는 용돈에 의지하며, 필요용품 조차 대부분 자녀들에 의해 구매되었다. 하지만 핵가족화와 여성의 사회활동 참여 증가 등 사회환경 변화로 가족에 의한 부양기능은 크게 약화되고 있다. 더욱이 경제력 있는 노인들이 늘어나면서 자녀에 의지하기보다는 독립된 생활을 즐기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또한 노후생활을 대비한 저축 증대와 국민연금 등의 확대로 노후 소득원이 보장되고, 개인주의적인 서구적 가치관이 확산되…
참고문헌
• 배재성, 고령화 시대의 실버비즈니스, 주간경제 556, 7호, 2000. 02.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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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산업,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 씨네피플 ‘죽어도 좋아’의 박진표 감독, 동아일보, 2002. 5. 14.
• 유병연, 고령화사회 ‘실버사업’이 황금알, 한국경제신문, 2002. 7. 17.
• 김준현, 고령화사회 발빠른 대응.. 은행 실버마케팅 나선다, 한국경제신문, 2002.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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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도언, 건강/노년의 性, 동아일보, 2002. 7. 2.
• 독신남자 사망위험 결혼남보다 23% 높다, 동아일보, 2002. 8. 24.
• 김광오, 전주 지역의 노인들의 재혼 인식, 동아일보, 2002.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