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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아파트 내에 있는 용상 종합 사회복지관을 다녀와서
교수님께서 시험기간 중에 휴강을 하는 대신 사회 복지관을 견학하고 오라는 말씀을 하셔서 친구와 함께 용상 종합 사회복지관을 다녀오게 되었다. 길을 잘 몰라서 , 버스를 타고 헤매면서 찾아갔다. 복지관은 보라아파트 상가 내에 있었다. 사회복지관이 왜 아파트 상가 내에 있는지 조금 의아했으나, 일단 사무실로 향했다. 사무실에 들어가니 무슨 일 때문에 온 것인지 궁금해하는 분위기였다.
그래서,「인간과 복지」 수업을 듣는 학생인데, 교수님께서 가까운 사회복지관을 방문하고 오라는 과제를 내 주셔서 찾아오게 되었다고 설명 드렸다. 조금 당황해 하시면서 미리 연락을 하고 왔으면 좋았을 거라는 말씀에 우리는 `아차` 싶었다.
사전에 복지관을 견학하고 싶다고 전화 연락을 드렸어야 하는 건데, 무작정 찾아온 우리가 너무 한심스러웠다. 그래도 그 곳에 계신 분들은 당황하지 않고 친절하게 맞아주셨다. 아이스크림도 사주시고, 따듯하게 대해 주셔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복지관에서 하는 일에 대해 계절마다 발행되는 「작은 실천 커지는 사랑」이라는 사업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