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들어가며
2. ‘전태일 평전’속 전태일의 생애
3. 작가가 말하는 전태일의 시대적 의미
4. ‘전태일 평전’을 읽고 나의 느낀 점(서평)
전태일은 우리나라의 온갖 부패와 부조리 ,낡은 정치 속에 노동자들의 헐벗고 힘든 권리와 인권을 대신해 자기 몸에 불을 질러 투쟁한 청년중의 한 사람이다.
이 책은 청년 전태일이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노동자들을 대신해 고통 속에서 자신의 몸을 불사른 젊은 청년의 생애와 함께 그 시대적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자유와 평등의 이념이 경제 성장이라는 이름으로 사장되어, 그 속에서 살아가는 소외된 노동자의 아픔은 이루 말할 수없는 것임을 이 책에서는 보여주고 있다. 또한 그러한 권력과 경제 성장 속에서 노동자들의 꿈과 희망은 과연 어디에 존재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갖게 한다. 그러나 이러한 노동자들이 살아가고 있는 어두컴컴한 현실 속에도 한 점의 불꽃이 존재하고 있었다. 그 불꽃은 바로 `청년 전태일`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누릴 수 있는 단 한번의 인생을 더욱더 행복하고 즐겁게 살려고 한다. 그래서 행복과 즐거움의 욕망에 눈이 먼 사람들은 자신의 행복과 즐거움을 위해 다른 사람들의 모든 것을 빼앗아 버리고 만다. 그러나 전태일은 자신의 행복과 즐거움을 추구하기보다는 자신의 처지와 같은 혹은 그보다 더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는 이들을 위해 망설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