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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의 文化는 實로 넓고 크고 깊었다. 中國의 藏書 또한 그 淵源이 매우 오래다. 몇 千年來의 中國文化의 遺産은 먼 옛날부터 現在까지 비록 많은 原因이 있었지만 圖書館의 保存하고자 하는 問題가 主要原因이었든 것은 疑心할 바 없다. 그러나 中國의 藏書는 古代에는「圖書館」이란 이름은 없었으나 歷代로 같지 않은 名稱이 使用되어 島嶼를 간직하는 곳은 있었다. 漢代의 東觀, 隋代의 嘉則殿, 唐代의 集賢殿, 宋代의 館閣등이 뚜렷한 例이다. 藏書의 所在地에 統一된 名稱이 없으므로 이로 말미암아 사람들간에는 中國에「圖書館史」가 없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實은 그렇지 않다. 明의 胡應麟은 古代 藏書에 대하여 深刻한 認識과 解釋이 있었다. 詳考컨대,「漢書藝文志」「隋書經籍志」「舊唐書經籍志」「新唐書藝文志」「宋史文藝志」등 史志는 곧 東觀, 嘉則殿,集賢殿,崇文殿 등의 藏書를 記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