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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은 1405년 경복궁의 이궁으로 지은 궁궐이다. 입진왜란이후에는 소실된 경복궁을 대신하여 약 270년간 왕조의 중심 궁궐로 이용되었다. 특히, 비원으로 잘 알려져 있는 후원은 정자와 연못, 괴석, 수목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으로, 많은 임금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 남아있는 조선 시대 궁궐 중 그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된 궁궐이며, 자연과의 조화와 배치가 탁월한 점에서 1997년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사적 122호)
Ⅱ. 본론
1. 간단한 여정
- 원주에서 강변역에서 내려 지하철을 타고 안국역에서 내렸다. 안국역에서 나와 몇 분을 걸어 창덕궁 앞에 도착했다. 표를 끊고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인정전-선정문-희정당-대조전-비원의 부용정-연경당-낙선재-어차고’를 순서대로 답사했다.
2. 창덕궁 답사기
- 우선 지하철을 타는 것도 재밌었지만 지하철을 타고 문화유적을 보러 간다는 것이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 만큼 교통망의 발달로 문화유적 관람의 접근성이 용이 하다는 뜻이니 말이다. 안국역에서 내려서 창덕궁에 가는 길에 일본 대사관 문화원을 지났는데 마침 독도문제로 시끄러울 때라 경비가 삼엄했다. 독도를 자기네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