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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대의 김치로 미루어 삼국시대 초기의 이땅에도 의례히 김치가 있었다고 생각되지만 문헌상 아무런 자료도 남기지 않고 있다.
또 삼국 및 통일신라시대(BC57-AD935)의 식품책도 아주 남아있지 않고,<삼국사기><삼국유사>에도 김치에 관한 기록이 없다.
그러나 섬나라의 일본에는 平安時代초기(9-10세기)의 정창원<正倉院>의 옛 문서나 연희식<延喜式>이란 엣 책이 남아 있고,여기에는 식품관게의 기록이 많다.
당시의 일본은 우리나라 문화의 영향아래 있었기 때문에 이들 일본의 문헌을 통하여 당시의 식생활을 추정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론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