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우리는 ‘종교 문화유적지 답사’ 라는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사전조사로서, 먼저 도서관에 가서 우리나라의 주요 사찰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기로 했다. 우리는 그 과정에서 직지사에 관한 책을 한 권 찾았다. 그 책은 다른 사찰 관련 책처럼 여러 사찰을 다루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직지사만을 다룬 책자였다. 그 책을 펴보니 많은 사진자료와 함께 직지사의 역사까지도 언급하고 있었다. 특히 그 중에서 천불상과 많은 수의 탱화들이 눈에 확 들어왔다. 그래서 우리는 직지사를 답사 대상 사찰로 정하고, 시간을 내어 직접 찾아가기로 했다. 우리는 답사대상을 정해 놓고, 답사방법을 정하는 과정에서 처음에는 도상답사를 생각했지만 두 사람이 같이 하는 것이고, 아무리 자료상으로 자세하게 제공되어 있어도 실제 현장에 가서 직접 눈으로 보는 것과는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우리가 직지사를 다녀와서 미처 보지 못한 부분들이나, 기억이 희미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관련 책자를 통해 보완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따라서 우리는 답사문을 현지답사와 도상답사의 혼합형태로 작성하기로 했다.우리는 11월 11일 아침 8시 정각…
우리는 ‘종교 문화유적지 답사’ 라는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사전조사로서, 먼저 도서관에 가서 우리나라의 주요 사찰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기로 했다. 우리는 그 과정에서 직지사에 관한 책을 한 권 찾았다. 그 책은 다른 사찰 관련 책처럼 여러 사찰을 다루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직지사만을 다룬 책자였다. 그 책을 펴보니 많은 사진자료와 함께 직지사의 역사까지도 언급하고 있었다. 특히 그 중에서 천불상과 많은 수의 탱화들이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