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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생계비= 어떤 한 가구가 최소한의 건강하고 문화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비용 지난 2000년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구 생활보호제도, 영세민 지원제도)가 시행되고 있고, 한 가구의 소득이 최저생계비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정부가 생계비, 의료와 교육, 주거지원을 해 주게 되어 있습니다. 최저생계비에 못 미치는 부분을 생계비로 지원해 주는 것이니 제도의 수급자가 되느냐 못 되느냐와 얼마나 급여를 받느냐 두 가지를 결정하는 기준입니다.이것 말고도 경로연금이나 장애수당, 보육료지원 등 각종 사회복지제도의 대상자를 선정하는 기준이 되는 것이 바로 최저생계비입니다. 누가 결정하나? 기초보장법에 따르면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보건복지부장관은 매년 12월 1일까지 다음 해의 최저생계비를 공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5년마다 실계측이 이루어 지도록 되어 있었기 때문에 2004년도가 두번째로 이루어지는 실계측의 해입니다. 지금까지는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구성은 5명의 정부측 인사, 전문가 3명, 시민단체 대표2명으로 구성되었는데, 개정법에 따라 전문가와 단체 대표를 늘려 12인으로 구성되게 되었고, 최저생계비의…
최저생계비= 어떤 한 가구가 최소한의 건강하고 문화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비용 지난 2000년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구 생활보호제도, 영세민 지원제도)가 시행되고 있고, 한 가구의 소득이 최저생계비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정부가 생계비, 의료와 교육, 주거지원을 해 주게 되어 있습니다. 최저생계비에 못 미치는 부분을 생계비로 지원해 주는 것이니 제도의 수급자가 되느냐 못 되느냐와 얼마나 급여를 받느냐 두 가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