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① 내재적 발전론의 파악 방식 : “‘두 가지 길’론의 입장을 취하는 내재적 발전론가 식민론자들이 자본주의화의 길에서 농민적 길을 부정하였다고 비판하는 데에 이르면 당혹, 서구 중심적 발전론에 얽매여 맹아론이나 ‘두 가지 길’론에 집착하는 것은 역사적 실재에 새롭게 접근할 수 있는 가능성을 스스로 차단”(151쪽)<= 내재적 발전론의 역사해석을 지나치게 협소하게 이해, 자본주의적 근대화에 집착, 저항적 민족주의의 원형으로 파악함.
② 한국사회의 장기근대 해체국면 : 21세기초 남북통합의 해체 주목, 그 대안으로 민중의 참여를 통한 민주주의 발전과 건전한 국가권력의 수립, 민족주의의 유효성 주장<= 근대이후 민족주의와 근대국민국가를 표방한 부르조아지의 세계관과의 차이점 불분명.
③ 장기근대사론의 개념 : 한국의 근대는 19세기 중반 이후로 규정, 한국사회의 ‘근대’(근대성)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하는 개념이 부족, 그러나 한국사회는 전통과 근대 혼재, 제국주의, 식민지, 내적 발전,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중, 근대 이념 등이 근대적 개념, 그러한 개념과 한국사회의 역사상 차이 존재, 따라서 ‘한국적 근대’에 대한 역사상 재규정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