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제5권에서는 수호자 계급에 있어 재산과 처자공유에 관한 제안이 나오고, 더 나아가 이상국가에 있어서 수호자들은 철학자라야한다고 그 이유를 이데아론에 근거를 두고 설명한다. 제6,7권에서, 사회에서 통용되는 일반적인 의견과 편견의 힘은 그 뿌리가 깊어 이것을 극복하고 진정한 철학적 사념의 바탕을 마련하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기는 하나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여기에서 유명한 태양, 선분, 동굴의 세가지 비유에 의해 선의 이데아를 인식할 수 있는 철학적 방법론이 상세하게 전개된다. 이와 관련해서 교육의 의념과 교육 과목 등도 규정된다. 이어서 제8,9권에서는 이상국가가 부정한 국가로 타락하는 과정과 이에 대응하는 인간 개인의 타락의 과정이 생생하게 묘사되는 가운데 부정이 아니라 정의만이 인간을 행복하게 하고 또한 유리한 것이라는 결론에 이른다. 마지막으로 제10권에서 정의로운자에 대한 대답에 관련시키면서 『에르』의 이야기가 전개된 다음 이장편은 끝난다.
“이상적 사회는 어떻게 가능한가?”에 대한 자신의 견해, 사상
플라톤의 국가론을 대충 읽고 난 뒤, 바람직하고 올바른 이상적 사회에 대해서 내가 과연 어떻게 논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