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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하찮은 벌레도 모두 유익한 일을 하였다.
그 예로 송장벌레,쇠똥구리가 잇다.
그들은 겉으로 보면 더럽게 보이지만 알고보니 땅위의 청소부였다.
송장벌레는 죽은생쥐,두더쥐,구렁이까지도 몽땅 땅에 파 묻어버린다. 자기몸 집 보다도 훨씬 큰 것들도 감쪽같이 없애 버린다. 땅속에 묻은것들은 새끼의 먹이가 된다. 새기들은 엄마,아빠가 땅에 묻어준 먹이들을 먹고 어른이 된다.
쇠똥구리는 소똥이나 양똥을 굴려서 땅속에 묻어버린다. 이것도 물론 새끼들의 먹이다. 그런데 쇠똥구리는 영리한점이 잇따. 말랑한 똥을 굴려 새끼를 그 안에 넣고 똥겉에 단단한 껍질을 씌운다. 그리곤 굳지않은 먹이를 마음껏 먹는다.
송장벌레와 쇠똥구리가 죽은 시체와 배설물들을 깨끗히 치워주기때문에 우리가 잔디에서 맘대로 놀수 있는가 보다.
더럽게 보이던 벌레가 이렇게 영리하다니...!!!
하지만 영리하기론 거미도 만만찮은것 같다. 왜냐면 거미는 통신기를 만든 발명가니깐....(?)
무슨말이냐면은 다리끝에 실한가닥을 거미줄에 연결해놓고 잠을 잔다. 거미줄에 먹이가 걸리면 줄이 흔들려 다리 끝에 신호가 온다. 잠에서 깬거미는 부리나케 거미줄로 달려가 먹이를 치운다.
그런멋진 아이디어는 어디서 생각했을까?
곤충의 세계는 또 이상한점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