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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는 역사적으로 볼 때 일본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굳이 고대사까지 들추지
않더라도 근·현대사에서 우리는 일본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특히 일제 치하 시기에 우리
민족은 일본의 군국주의에게 쓴 맛을 본 경험이 있다. 이런 일본의 군국주의는 지금 다시 부활하
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정학적으로 이웃 나라인 우리 나라는 이것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흔히들 일본 국민성은 호전적이라고 한다. 그 뿌리는 무사도 문화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이다. 그리고 일본의 군국주의는 일본의 무사도 문화에게서 영향을 많이 받은 것처럼 보인다. 그
것은 독일의 군국주의와 일본의 군국주의를 비교해봐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본 조는 일본의 무사
도 문화와 일본의 근·현대사를 탐구하고 심혈을 기울인 토론으로서 일본 무사도 문화가 군국주
의에 끼친 그 영향을 파헤치고자 하며 또한 지금 부활하고 있는 일본의 신군국주의의 미래는 어
떻게 될 것인지 조심스럽게 전망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