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우리는 경제 신문이나 뉴스를 볼 때 마케팅에 대한 기사를 흔히 볼 수 있다. 마케팅이라는 단어를 자주 듣고 쓰지만 그 구체적인 뜻을 알지 못했던 나에게는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는 마케팅은 생소하게만 느껴졌다. `마케팅 슈퍼스타`는 제목 그대로 성공적인 마케터가 되기 위한 결코 가볍지 않은 진리와 지식들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서술한 책이다. 제프리 폭스는 마케팅을 금전 등록기에 비유했다. 저자는 이 책의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마케팅의 궁극적인 목적으로 `찰캉, 찰캉` 하고 금전등록기를 울리는 것이라고 하였다.
이 책의 반은 마케팅에 있어서 고객의 중요성과 고객을 확보하고 유지 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였다. 우리는 가게를 지나가다가 `서비스 안 됨` 이나 `신용카드 취급 안 함`과 같은 부정적인 문구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막상 읽었을 때는 불쾌감을 주지만 거의 대부분이 그냥 지나쳐간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읽고 그동안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던 이런 경고문들이 고객들을 몰아내는 요소들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세심하고 지나치기 쉬울 정도로 작은 면에서부터 고객들의 마음은 움직인다. 기업들이 고객들을 확보하기 위한 광고나 판촉 활동들에 쓰이는 단어 하나하나가 고객들을 유지하는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신문에 포함되어 있는 광고들을 읽다보면 아무렇지도 않게 우리, 나라는 단어들이 들어간 광고들을 볼 수 있다. 저자는 고객의 관심은 자신뿐이기에 1인칭 보다는 3인칭이 사용된 문구들이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호응을 얻는 다는 것을 알았다. 금전 등록기는 고객들의 만족에 의해 울릴 수 있는 것이며 그만큼 고객의 영향은 치명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