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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상태Mentalites `무의식적인 것`, `인지되지 않은 것` 혹은 `사회문화 현상의 바닥에 자리 잡은 집단 무의식`을 말한다. 간단하게 `집단 심성`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는 한 시대 사람들의 집단적인 심성을 과거의 문화로 분석하고, 해석하여 과거를 재구성하는 역사탐구방식이다. 역사가들이 물질문화사, 물질문명사 즉, 왕이나 국가, 민족에 집중되어있던 역사가의 눈을 민중의 삶이나 무의식적인 심성이 표현되는 세계로 돌리게 만들었고, 제도에 몰두 했던 역사로 하여금 인류학적인 상호관계를 다양한 양상으로 연구하도록 촉구했다. 가족생활이나 어린이에 대한 태도, 죽음에 대한 태도, 공포의 양상, 혹은 연옥과 같은 상상적 세계의 변모 등을 통해 사람들의 무의식에 자리 잡고 있는 심성의 변화를 새로운 역사 연구의 대상으로 본다. 또한 망탈리테는 집단주의, 권위주의, 민족주의를 꼽을 수 있는데 이 세 가지 망탈리테는 집단무의식이나 집합기억으로서 우리의 사고와 행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2) 18세기 하층민의 생활상
흑사병, 전쟁, 기근에도 불구하고 마을의 차원에서 존재하였던 사회적 질서는 대단히 안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참고문헌
• 로버트 단튼 지음, 조한욱 옮김, 『고양이 대학살』, 문학과 지성사, 1999
• 헨리 루이 지음, 성기완 옮김, 『디즈니 순수함과 거짓말』, 아침이슬, 2003
• 배영수, 『서양사강의』, 한울아카데미, 2000
• 조셉 폰타나 지음, 김원중 옮김, 『거울속에 비친 유럽』, 새물결, 2000
• 국수경, 『어른을 위한 새빨간 거짓말』, 백암, 2003
• 송영규 편저, 『프랑스 민담』, 중앙대학교 출판부 ,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