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김부식의 <삼국사기>는 고대사를 연구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사료이다. 왜냐하면 현재 남아있는 고대사 관련 문헌의 수가 굉장히 적기에 상대적인 가치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삼국사기는 좀더 객관적으로 다루어 볼 필요성이 있다. 삼국사기의 내ㆍ외부적 상황을 살펴봄과 동시에 삼국사기의 오류와 모순을 찾아내며 삼국사기가 가진 의미성을 파악하려 한다. 이에 우선 삼국사기 그 자체의 내용과 성격을 살펴보고 그 후 저자 및 정부 국내상황과 국외상황을 동시에 살펴봄으로써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삼국사기의 성격 및 그 의의성과 한계성을 찾는 것이 이번 발제의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