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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전부터 관심 있었던 분야는 청소년과 여성 복지 분야였다. 하지만 사회 복지사가 비디오와 기사에서 읽은 것처럼 힘들게 생각지 않았다. 그저 사회적 약자를 돕고 사랑하겠다는 맘뿐으로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이기에 일에 치이고 사람들에게 실망하면서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에 회의를 느끼고 떠나기 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공감되는 부분은 주부로서 사회복지사의 일을 하면서 자신의 아이에게 충실치 못해진다는 한 사회복지사의 고백이었다. 여자이기에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부분이었던거 같다. 인간을 사랑하기에 가진 직업이었고 남을 불쌍히 여기기에 계속 해 가지만 힘들고 지치는게 현실인 듯 하다.
사회 복지는 가치와 기술, 지식체계가 조합되어야 한다고 배웠다. 사회적 약자를 돕고 싶다는 맘으로 이 사회복지과에 들어올 것을 결정했고, 대학교에 들어와 지식체계를 배우고 있다. 비디오와 기사를 보며 지식도 참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다른 과를 전공하고서, 늦은 나이에 다시 사회복지과를 들어와 공부하는 것도 다 그런 이유 같다. 또한 최근에 사회복지사라는 시험이 생긴 것도 이 사회복지의 전문성의 필요성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본다. 기본적으로 사람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맘이 바탕이 되고 배운 지식들은 행정적인 면이나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에 필요할 뿐만 아니라 복지 대상을 더 잘 도와줄 수 있게 만든다. 또 사회복지를 더 효과적으로 효율적으로 만들게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사회복지학을 열심히 공부해야 함은 물론이고 내가 관심이 있는 청소년 복지나 여성 복지에 많은 자료들은 모으고 더 효율적인 복지를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