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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I: 좌뇌 반구의 기능 장애(Left-Hemisphere Dysfunction)
Sam은 학교에서의 학업적 수행력이 저조하고 간질 발작병력으로 인해 12세 때 심경심리학적 검사를 의뢰하였다. 3형제 중 둘째인 그는 임신전이나 출생 시 정상이었다. 그러나, 생후 6주 때, 뇌막염(meningitis)이 생겨 심한 경련을 일으켰었다. 앓고 났지만 회복되어 6세 때까지는 별 탈 없이 성장하였다. 그러나 6세에 두 번째 경련을 일으켰다. 이 때 오른쪽의 마비 증세가 왔다(오른팔과 오른 발에 수의적 간헐 경련 voluntary clonic 동작을 수반). 간질이 좌뇌와 신체 오른 쪽에 관련되지만 두뇌의 전기적 폭풍이 점차 양측적으로 퍼져나감에 따라 경련이 일반적으로 되었다. 두 개의 EEG를 통해 좌반구의 중앙 측두엽의 심각한 기능적 불연속적파를 발견하였다. 하나의 EEG에서는 왼쪽 전두엽에 3도의 스파크가 지속적으로 출현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7세 때에는 항경련성 약물이 처치되어 효과를 보았다. 7세 때, 오른쪽 입 주위와 오른 손의 뒤틀림이 약간 있기도 했다.
언어를 제외하고는 정상적인 발달을 하였다. 성격도 협조적이었으나 말을 거의 하지 않는 편이었다. 2세까지는 말을 거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