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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현실 요법 - 윌리엄 글라써(William Glasser) 전통적인 정신분석치료의 이론과 기법의 비효율성을 느끼고 새로운 이론과 방법을 개발하기 시작하여 1964년 4월 「현실요법: 청소년 범죄자들을 위한 현실적인 접근」이라는 논문에서 처음으로 현실요법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다. 1969년에 로스앤젤레스에 현실요법연구소를 개설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현실요법(Reality Therapy)은 1950년대부터 윌리엄 글라써(William Glasser)가 발전시켜 온 것으로 선택이론을 토대로 한다. 우리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힘(growth force)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힘이 우리의 환경을 통제하면서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성공적인 정체감’을 발전시킬 수 있다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따라서 현재의 여러 가지 행동에 대한 책임, 즉 현재 진행 중에 있는 행동에 초점을 맞추는 상담 방법이며, 내담자의 행동과 “지금, 그리고 책임”을 강조한다. 상담자는 내담자가 자신이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자신의 욕구를 현실적인 방법으로 충족시키도록 도와줌으로써 성공적인 정체감을 획득하도록 하여 자신의 세계와 자신을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표를 둔다.(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