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각 국의 민속신앙이 다른 만큼 각각의 도깨비(도깨비, 이매, 오니를 포함하는 넓은 개념으로)들도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속에서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지고 나타난다. 따라서 도깨비, 이매, 오니의 이야기를 통해 각 귀신들의 특징을 살펴본다면 한‧중‧일 3국의 민속신앙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레포트
목차/차례
- Ⅰ. 서론
- Ⅱ- 1) 삼국 도깨비의 비교
- ⑴ 한국의 도깨비
- ⑵ 중국의 이매
- ⑶ 일본의 오니
- Ⅱ- 2) 삼국 요괴의 비교 및 대조
- Ⅱ-3) 삼국의 민간신앙
- ⑴ 한국의 민간신앙
- ⑵ 중국의 민간신앙
- ⑶ 일본의 민간신앙
- Ⅲ. 결론
본문/내용
한편, 오끼나와의 ‘기지무나아’라는 ‘정령’이라는 어원을 가진 요괴는 사람에게 재물복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이는 모양새가 동자(童子)를 닮았으며 고목에 살고 밤에 부르면 달려와 불을 밝혀주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어서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요괴도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Ⅱ- 2) 삼국 요괴의 비교 및 대조
삼국의 요괴 도깨비, 이매, 오니는 일단 서양의 ‘악마(monster)’와는 전혀 다른 개념으로서 무조건적으로 인간에게 악행을 일삼는 존재는 아니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보이고 ‘씨름을 좋아한다’거나 ‘자연 속에 살고 있다’는 점도 일치한다. 그러나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3국의 요괴는 여러 면에서 차이를 보인다.
삼국의 요괴는 일단 그 태생의 근원, 존재 위치에서 차이가 난다. 우선 한국의 도깨비는 ‘상위의 신이 영락한 신’이다. 귀신도 사람도 아닌 존재인 것이다. 반면, 중국의 ‘귀’는 매우 포괄적인 개념으로 사람이 죽어서 생겨난 것, 혹은 인간 중에서도 인간과는 다른 존재 전체를 일컫는다. 영환도사가 죽은 시체에 영혼을 소환, 다시 불어넣어 만든 ‘강시’를 보면 쉽게 이해가 간다. 또한 일본의 ‘오니’는 원래는 넓은 의미의 …
참고문헌
1.『동북아 샤머니즘 문화』, 전북대 인문학 연구소, 소명출판, 2000
2. 김종대, 『저기, 도깨비가 간다』, 다른세상, 2000
3. 이근우,「일본 전통사회의 이해」, 부경대
<참고 사이트>
1. 한국의 돗가비 (http://myhome.hanafos.com/~daljiki/main.htm)
2. 김종대의 도깨비 나라 (http://www.doggabinar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