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어느 특정한 지역에 대학이 들어서거나 이전해 오면 그 대학의 주변에는 자연스레 마을이 형성되는데 이를 대학촌이라 한다. 이 대학촌은 대학생들에게 필요한 여러 편의 시설 즉 서점, 문방구점, 독서실, 음식점 등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는 것이다. 따라서 이 대학촌은 대학생들이 스스로 문화를 창조하는 독특한 공간이기에 다른 지역과는 차별성을 지니는 문화촌이다. 외국에 있는 대학의 대학촌에 가보면 우선 대학로의 양편에 늘어서 있는 서점, 오래된 책장 책걸상을 파는 곳이 많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학 주변에 많았었다. 그런데 최근에 들어서는 서점과 문방구점은 하나둘씩 사라지고 그 자리에 고급 옷집, 음식점, 노래방, 술집들이 들어서기 시작했다.
2. 과거와 달라진 대학문화
① 사회에 대한 관심의 변화
과거의 대학생들의 문화하면 대표적으로 학생운동이 떠오른다. 독재정권에 맞서 싸우던 지난 7,80년 시절의 대학생들은 항상 사회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다. 또 잘못된 일에 관해서는 제일 먼저 앞장서서 올바르게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하였다. 자신들의 힘으로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
참고문헌
1) 김동훈, 대학이 망해야 나라가 산다, 바다출판사
2) 김봉걸, 한국의 대학,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대학서림
3) 박순영, 보람있는 대학생활, 교양교육위원회
4) 송백헌, 유니버시티와 멀티버시티, 충남대학교 출판부
5) 이건복, 껍데기를 벗고서, 서울: 동녘
6) 조이영, 대학동아리, 학술-전통문화‘구인난’ 어학-창업분야‘장사진’,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