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수업교재를 사러 오랜만에 서점에 들렀다.
그중 책을 고르다 눈에 확 들어오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것은 `입소문의 법칙!!!!` 이란 책이었다. 경영학 강의 시간 중 마케팅에서 입소문의 중요성에 대해 들었기 때문에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쥐었다.
수많은 제품의 광고를 보면서 우리의 흥미를 유발 할 뿐 가장 중요한 사고 싶은 충동을 유발하지 못하는 광고가 대다수이다.
왜일까? 광고는 좋은 점만 부각시켜 소개한다. 자사 제품에 대해 불리한 정보는 절대로 찾아 볼 수 없다. 진실에 대해서는 소비자가 알아봐야 한다.
거기서 그 회사와 이해관계가 전혀 성립되지 않은 타인의 의견을 듣는다면 대중매체의 광고보다 훨씬 신빙성이 높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대중매체의 영향력을 무시 할 수 없다. 대중매체의 특성은 `빠르게 넓게 광범위하게, 많은 사람에게`면에서는 강하고 `구매력, 설득력, 신빙성`면에서는 약하다.
대중매체는 입소문과 서로 보완관계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둘을 병행하는 것이 좋은 마케팅전략일 것이다.
예를 들어 `사랑과 우정에 상징 양파로 만든 양파링~` 이 노래 모르는 사람 없을 것이다.
일단 여기서 대중매체로서의 역할은 성공했다고 본다. 제품에 대해 강하게 어필했으니...
그러나 참 난해한 문장이다. 이 노래 하나로 구매욕을 자극한다고 볼 수 없다고 본다.
하지만 친구나 가족의 경험담을 듣는다면 제품에 대해 호의적인 반응을 보인다면 구매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이처럼 입 소문 마케팅은 중요한 마케팅 방법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면 어떤 조건이 성립해야 입 소문 마케팅을 성공 할 수 있을까?
일단 입 소문이 일어나려면 ‘최초의 발신자’가 있어야 한다. 그러면 그 발신자는 어떻게 정보를 입수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