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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배우자 선택의 실패 요인
- 10쌍 중 3쌍이 이혼하는 시대, 하루에 300쌍이 넘는 부부들이 이혼을 하고 있다. 성격 차이든 배우자 부정이든 모든 이혼에는 이유가 있기 마련이지만, 이혼율 증가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지금 결혼 생활의 실패 요인을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
1) 결혼하겠다는 결정을 너무 성급히 내린다.
- 상실감이나 외로움 등의 이유로 충분히 생각하지 않고 결혼하는 경우, 거의 실패로 끝나게 된다. 특히 여성의 경우, 결혼 적령기를 넘긴다는 강박관념, 그리고 주변의 시선에 상대적으로 민감하여 결혼을 쉽게 서두르려는 경향이 있다. 결혼은 인생에서 가장 신중한 판단을 요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한다.
2) 너무 어린 나이에 결혼을 결정한다.
-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기 전까지는 배우자를 제대로 선택할 수 없다. 보통 28세 혹은 그 이상의 나이에 결혼한 커플의 경우 이혼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생에 관한 확고한 주관과 의지, 더불어 살아가기에 인격적으로 충분히 성숙했을 때 결혼을 결정해야 한다.
3)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배우자를 선택한다.
- 부모나 기타 자신에게 중요한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