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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사회를 이루어 함께 살아오기 시작한 이후로 인간사회는 국가와 시대를 막론하고 그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이상적인 가치들로 유토피아적인 사회를 이루려 하였으나, 어느 사회도 이것을 완벽히 실현한 시대는 없었다. 인간에게 내재되어 있는 여러 반사회적인 특성들로 인한 것들이라 할 수 있는데, 그 주요한 특성중의 하나가 공격성일 것이다. 공격성은 개인적인 차원에서는 범죄로 표출되며, 집단적인 상황에서는 전쟁과 문명간의 충돌로 이어진다. 지금까지 수많은 국가가 그러하였고 현대 사회의 주요 종교들이 이 공격성을 인간으로부터 제거 억제하고자 노력하여 왔으나, 아직까지 완벽한 공격성의 정체적 특성과 그 원인을 파악하여 완전한 공격성의 제거를 이룬 집단은 없었다. 완전한 공격성의 제거는 어쩌면 우리가 최고의 가치로 추구하는 세계평화와 사회질서등 모든 평화적 가치의 필수 요건이라고도 할 수 있다. 끊임없이 시도되었으면서도 아직 완벽한 분석과 그에 따른 해결방안은 나오지 않은 분야 이지만, 현재까지의 수많은 심리학적 연구의 성과들은 모두 그 나름의 가치를 지닌다 하겠다.
우리는 이 공격성에 대해서 심리학적인 차원에서의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