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물론 위 첫 번째 항목이 딴지일보의 가장 큰 비결이긴 하다만 이것으로만 따지면 이러한 인터넷상의 언론매체들은 무수히 많다. 그리고 그 재미로만 따진다면 딴지일보 수준의 근접한 사이트들도 몇몇 존재한다. 하지만 이런 다른 사이트들과는(물론 딴지일보와 동급쯤 되는 곳을 찾으라면 오마이뉴스 같은 곳이 있지만 이런 곳들은 사실 딴지일보같이 신랄하고 각종 패러디로 무장했다기 보다, 마치 진지하게 현실의 문제점을 비판하는 `참언론`의 성격이 짙다.) 달리 `우리 조지고 부시는데 한 실력 있는 조지가문이 외계인과 만났더라`같은 허황된 논조보다는 지금 현재의 상황을 비교적 편견 등이 담기지 않은 논조로 쓰고 자신들만의 의견을 각종 패러디나 풍자를 더해서 말해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③ 각종 사업들과 연결된 `딴지일보`의 튼튼한 밥줄
→ 사실 대부분 인터넷 언론매체들에게 가장 문제가 되는 곳이 이 `돈`이다만 딴지일보의 경우는 이 부분을 각종 `패키지 여행상품`(질이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나름대로 성실하기 꾸며놓은 것 같다.)으로 일정 밥줄을 마련하고 `딴지 텔레콤`과 같은 사업을 통해 부가적인 돈의 공급원을 마련하고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