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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CD는 한번 구우면 더 이상 저장할 수 없다
프로그램이 커지고 보관해야 할 자료들이 많아짐에 따라 넉넉한 하드디스크나 백업용 외부 저장 장치에 눈길이 가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저장 기기들은 다른 부품에 비해 비싼 편이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어렵다. 이런 저런 이유로 가장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바로 CD를 저장 매체로 쓰는 CD 레코더다.
1천5백원 정도면 650MB를 저장할 수 있는 공CD를 살 수 있고 데이터를 쉽게 백업할 수 있는 것이 큰 매력인데 좋은 점이 많은 만큼 단점도 있다.
CD에 데이터를 저장하면 한번만 저장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백업할 자료가 600MB 정도가 될 때까지 차곡차곡 모아 두는 불편함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CD레코더로 데이터를 공CD에 기록하게 되면 지우거나 바꿀 수 없다.
이것은 CD 기록 방식 때문이다. 코팅된 표면에 디지털 신호를 기록하고 나서 이것을 완전히 고정하는 과정 때문에 지우거나 바꿀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딱 한 번밖에 저장할 수 없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예를 들어 640MB를 저장할 수 있는 CD에 약 100MB를 저장했다면 이미 저장된 이 100MB의 자료는 바꾸거나 지울 수 없다.
하지만 나머지 540MB 정도의 공간에 다른 데이터를 더 기록할 수는 있다. 때문에 CD 한장에 저장할 만큼 자료가 모일 때까지 하드 공간을 축내는 일은 하지 않아도 된다.
이렇게 자료를 여러번 나누어 기록할 수 있는 기능이 멀티 세션 기능이다. 레코딩 프로그램의 레코딩 옵션에서 `Only Close Section`을 선택하면 여러번 자료를 기록할 수 있다.
2. 궁금증을 해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