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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금이란 순자산 증가설에 따라 법인의 순자산을 감소시키는 거래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실과 비용 즉, 손비의 금액을 말합니다. 다만 순자산 감소거래로서 자본 또는 지분의 환급, 잉여금의 처분 및 세법에서 손금불산입으로 특별히 정하는 항목에 대해서는 손금불산입하는 것이며, 준비금과 같이 순자산의 감소가 이루어 진 것은 아니지만 세법에서 손금으로 특별히 정하고 있는 항목을 손금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1. 손금의 개념과 자산 비용 배분
세무회계에서 손금의 범위를 설명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손금`이라는 개념은 당기의 각사업연도소득을 계산하기 위해여 당기의 익금에서 차감되어지는 손금과는 다른 것임에 특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손금의 범위를 설명하기 위해 사용되는 `손금`은 현재와 미래를 모두 포함하는 근원적인 손금의 구분을 위해 사용되는 것으로 당기의 소득계산에서 차감되어지는 손금과 미래 기간의 소득계산에서 차감되어질 손금을 모두 포함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임직원에 대한 인건비가 지출되면 세무회계에서는 손금항목에 포함되는 것으로 구분됩니다. 그러나 그 인건비는 판매관리부서에서 발생된 것이면 당기의 판매관리비로서 당기의 손금으로 계상되고, 제조공장에서 발생된 것이면 제품의 제조원가에 포함되어 그 제품이 판매되는 기간에 손금으로 계상됩니다. 따라서 세무회계 상의 손금으로 구분된 항목들은 그 손금의 성격에 따라 자산으로 계상되어 당기의 각사업연도소득의 계산과는 관계가 없기도 하고, 당기의 손금으로서 익금에서 차감되어 당기의 각사업연도소득의 계산에 직접 반영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자산으로 계상된 손금은 미소멸원가이기 때문에 자산이 소멸되는 기간에 익금에서 차감되어 각사업연도소득 계산에 반영되는 손금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