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최근 우리 사회는 철학이라는 학문을 기피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대자연에는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가을이 오고, 겨울이 가면 봄이 찾아든다. 비는 구름으로, 구름은 비로 화하는 하늘과 땅의 운행 속에서 풀과 나무는 싹이 트고 때가 오면 새가 찾아오고 꽃이 핀다. 대자연의 리듬과 아름다움과 빛남을 갖추고서 조화 속에 생성과 변화를 거듭해 나간다. 그런 대자연에 비해 왜 인간 세상에는 혼란과 무질서가 있는 것일까?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사건들이 속속히 하루 가 멀다하고 나타나고 있다. 우리 인간은 이런 무지와 혼란 속에서 계속 살아가야만 하는 것인가?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질 수 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막연한 질문일지라도 우리의 존재를 알고 파악해 나가면서 가장 보편적인 진리를 찾는 것이 바로 철학인 것이다.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철학의 학습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러한 시대에「공학윤리」라는 교과목은 우리에게 철학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 과목은 이공계 학생들이 평소 부족한 철학적 지식을 접해 들음으로써 공학적인 판단을 …
참고문헌
1. 미쿠라야 료이치, “아주 쉽고도 재미있는 철학이야기”, 청담문학사, 서울, p23-44, p281-297(1998)
2. 엄정식, “철학이란 무엇인가”, 문학사상사, 서울, p22-150(2000)
3. 최흥순, “ 마음을 여는 철학이야기”, 소피아, 서울, p11-64(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