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우리에게 가장 부족한 품성의 하나가 아마도 이 똘레랑스가 아닌가 한다. 내 생각과 설혹 다를지라도 상대방의 말과 생각에 귀 기울이며 다름 그 자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려고 노력한다면 가정에서든, 사회에서든 다툴 일이 없을 것 같다. 자연과 더불어 더욱 조화로운 세상이 될 것 같다. 그리고 그런 자세를 갖추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정신적 존엄성을 우리 스스로 지켜나가는 일이 아닐까 싶다.
Ⅱ. 본론
1. ‘똘레랑스’의 개념정의
똘레랑스란- `견디다` `참다` 를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된 말
- 다름을 인정하는 것; 다른 사람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의 자유 및 다른 사람의 정치적, 종교적 의견의 자유에 대한 존중 →상대방의 정치적 의견, 사상, 상대방의 이념 등을 존중하여 자신의 사상, 이념도 인정받는 다는 것 (흔히 알고 있는 “관용”의 정신
- 특별한 상황에서 허용되는 자유; 원래 허용 오차를 뜻하는 공학 용어인데 사회적 의미를 갖게 되어 `특별한 - 자유` 라는 뜻이 된 것이다.
e.g.,일상생활에서의 법과 관련; 아무리 준법정신이 투철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본의 아니게, 혹은 무의식적으로라도 그러한 법적인 제한을 위반하게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