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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Moor, 1993)는 원격교육의 구성개념으로 대화(dialogue), 구조(structure), 자율(autonomy)의 세 개념을 제시하였다. 교육적인 대화, 교육공학적으로 구조화된 학습, 전통적 대학의 일상적인 교육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자율학습은 원격교육의 특징을 잘 드러내고 있다.
일반적으로 자율적으로 학습하는 학생은 자기 자신의 뜻에 따라 자신의 학습을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을 일컫는다. 평생교육분야에서 자주 사용되고 있는 `자기통제학습`, `자기규제학습`, `자기조직학습`, `자기결정학습` 등은 자율학습 자체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기도 하다.
무어는 `자율(autonomy)`이란 개념을 학생의 자기결정으로 보고 있다.
자율의 중요성을 살펴보기 위해서 몇 가지 사항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자율학습은 유대인들에게 항상 중요한 것으로 간주되어 왔다.
둘째, 자율학습은 개혁을 부르짖는 서구교육학의 중심 주제였다.
셋째, 성인훈련 및 계속훈련에 있어서 자기결정은 최상의 목표로 간주된다.
넷째, 최근 들어 자율학습이 개념은 직업학습의 교육학분야에서도 강조되고 있다.
다섯째, `자기통제학습`과 `자기규제학습`이라…
참고문헌
※. 참고문헌
1. 김재웅·정인성 공저, 원격교육활용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2002.
2. 정인성, 원격교육의 이해, 교육과학사, 1999.
3. Otto Peters, 김재웅·방명숙 역, 원격교육학개론, 교육과학사, 2000.
4. 김희선, 원격교육에 관한 문헌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1985.
5. 정희경외4인 공저, 원격교육매체의 활용, 정민사, 1985.
6. 정민승, 사이버 공간과 평생학습, 교육과학사, 2002.
7. 최성희·전영국·정혜선 공저, 통신망의 교육적 활용,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