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Ⅲ. 인간체세포 배아복제의 문제점
1. 생명윤리적 관점
첫째, 생명윤리적 관점에서의 문제를 들 수 있는데, 복제에 필요한 배아를 얻기 위해서는 부득이 한 사람의 생명이 될 배아를 파괴해야만 한다. 문제는 이 배아를 생명으로 보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의견이 갈린다는 점이다. 배아복제를 찬성하는 측에서는 세균 배양용 접시 속에서 난자와 정자가 결합하는 것을 놓고 과연 생명체라고 주장할 수 있는지 반문한다.
서울대 황우석 교수는 정진석 대주교를 만난 자리에서 `난치 환자에게 직접 얻은 피부 세포를 체세포 핵이식이라는 기술로 유도한 서울대 연구팀 줄기세포는 난자와 정자의 결합이라는 수정 과정을 거치지 않았고, 착상 가능성이 전혀 없어 생명으로 발전할 근거가 없다`고 말한 적이 있다. 연구 대상으로 삼은 배아는 황 교수 말처럼 난자와 정자의 결합이라는 수정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 여성 난자의 핵을 제거하고 거기에 체세포 핵을 이식해 복제배아를 만들었다. 그래서 수정란을 파괴하지 않았고 배아는 세포덩어리일 뿐이기에 생명파괴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런 반면, 종교단체 등 반대하는 측에서는 배아가 자궁에 이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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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길원평,<배아복제 실험에 대한 유감>, 한국창조과학회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889
4. 전방욱/강릉대 교수(생물학), <논의 생략한 배아복제 연구>, 한겨레 왜냐면
http://www.hani.co.kr/section-001062000/2004/11/001062000200411031
910120.html
5. 박병상, <(생명공학) 배아복제 논쟁의 초점과 그 윤리적 대안>,[박병상의 환
경이야기]
http://inha.net/members/technote/read.cgi?board=phd02&y_number=714
6. [한겨레21 2006-03-21], <줄기세포 산업복합체의 음모>
http://news.naver.com/news/read.php?ode=LSD&office_id=036&article_id
=0000011268§ion_id=105&menu_id=105
7. [블로그] 골치 아픈 너무나 골치 아픈 `황우석 쓰나미`
http://mail.cultizen.co.kr/content/?cid=1862
8. 이숭구,『인간복제, 그 위험한 도전』, 서울: 예영커뮤니케이션, 2003.
9. 김무환, 『인간 복제에 대한 신학적 고찰』, 영남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2003.
10. 강경선(서울대 수의대 교수), 『생명윤리 공개 세미나』, 사랑의 교회,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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