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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잇! 히틀러!”
어려서부터 심심찮게 들어 본 말이다. ‘찰리 채플린’과 흡사한 그래서인지 어딘지 모르는 친숙함이 느껴지는 외모와는 다르게 ‘유태인 학살의 주범’의 히틀러는 20세기가 나은 가장 악랄한 사람중의 하나다. 히틀러와 나치당에 대해서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아마도 거의 없을 것이다. 일반적인 중·고등학교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히틀러와 나치당,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히틀러에 대해서도 나치당의 나치즘에 대해서도 자세히는 알고 있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그저 세계전쟁을 일으켰던 나쁜 사람과 그 사람으로 인해 만들어진 하나의 좋지 못한 이데올로기라고만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또한 히틀러에 대해서도 나치즘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고 하지도 않았던 것 같다. 그저 좋지 못한 역사(歷史)의 한 부분이라는 이유로 외면하고 살았던 것 같다.
나치즘은 무조건 나쁜 것이라는 일방적이고 고립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과연 나치즘은 독일 국민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쳤으며, 그 영향이 좋은 방향이었는지, 아니면 좋지 못한 방향으로 이어졌는지 알아보아야 할 것이다. 다른 민족에게는 좋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