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① 입법부는 훈련의 효과가 숫자상으로 곧 명백히 나타나지 않으므로 별로 많은 예산을 할당하려 하지 않는다.
② 행정부의 책임자들은 부하직원의 시간을 박탈당하기 싫은 것과 훈련을 받는 부하직원의 능력향상에 대한 두려움에 훈련에 대한 반대를 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③ 한국공무원의 교육시간은 선진국의 3분의1 수준에 불과하므로 선진국에 비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우리 공무원의 경우 제도상으로는 최소 105시간을 이수해야 교육훈련 평정점수가 만점 (20점)에 도달하지만 실제로는 만점을 받지 못해도 승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교육이 부실하다고 할 수 있다.
7.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
(1) 교육훈련에 대한 인식부족
훈련을 받을 명령을 받는 것은 곧 좌천 또는 파면 직전의 인사조치가 아닌 자신들의 능력발전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통한 더 나은 공직 수행을 가능하게 한다고 믿어야 할 것이다. 또한 공무원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훈련에 임해야 할 것이며, 교육훈련은 정부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투자라는 인식을 가지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 할 것이다.
(2) 교육훈련의 제도적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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