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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전북과 전남의 농림어업 비중은 32%, 26%로 전국평균의 두 배를 상회하고 있다. 반면에 광공업의 경우는 23.3%, 27.5%로 전국평균인 31.6%에 못 미친다. 1995년에는 농림어업비중이 17.9%, 15,9%로 1985년보다는 감소하긴 했지만 전국평균의 3배에 육박하고 있다. 그리고 광공업의 비중은 전국평균인 31.2%에 미달한다. 영남지방의 경우 농림어업의 경우는 경북을 제외하고는 평균에 미달하고 광공업의 경우는 부산, 경북, 경남 모두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표-3) 사업체수와 고용인원(영남과 호남)
구 분
사 업 체 수
고 용 인 원
전 라 도
342,374
1,387,640
경 상 도
904,888
4,000,530
위 자료는 2003년 지역별 사업체의 수와 고용인원을 비교한 자료이다. 전라도와 경상도의 두 지역에 대해서 비교한 자료인데 사업체수, 고용인원에서 경상도는 전라도의 3배에 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다음 그림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경부고속도로의 두 축인 경기도와 경상도에 사업체들이 밀집되어 있음을 나타내며 이는 고용인원 차이의 원인임을 알 수 있다.
그림-1)
위의 자료들을 보면서 알 수 있듯이 경기도와 경상도에 경제력이 집중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