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 책은 시애틀 시내 어느 길 모퉁이에 있는 작은 커피가게인 `엘 에스프레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스타벅스, 털리스, 시애틀스베스트 커피스 등의 유명 브랜드 커피점이 즐비하는 커피의 도시 시애틀에서 테이블 두개 정도의 작은 규모의 커피집이 시애틀 시민에게 그토록 사랑받는 이유는 바로 `고객 모두에게 감동경영을 한 것` 이었습니다. 따라서 눈이오나 비가오나 시애틀 시민들은 줄을 서며 `엘 에스프레소`를 찾았습니다. 그러나 `엘 에스프레소` 운영에 문제점이 생겨났습니다. 첫째는, `엘 에스프레소` 손님의 큰 비중을 차지했던 회사가 멀리 이전을 해서 손님 수가 갑자기 줄어든 것이었고 둘째는, 종업원과의 불화였습니다. 이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 잭 부부는 비즈니스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았고 그 결과 `엘 에스프레소`는 다시 활력을 되찾았는데 새로운 방식을 도입한 것이 아니라 잠시 잊고 있었던 기본 정신을 되찾고 지켰던 것입니다. 결국 모든 문제의 해답은 잭과 직원들 스스로가 알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열정을 가진 직원들을 채용하고, 그들에게 권한을 주어 고객과 서비스에 대한 열정을 불어넣는다. 이렇게 만들어진 열정은 손님에게 전염되고, 손님들은 그 가게의 충실한 단골이 된다.` 이것이 바로 `엘 에스프레소`가 철저하게 지켜왔던 기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4P, 즉 열정(Passion),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