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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의 원인
①흔적 쇠퇴설
기억이란 학습한 것이 기억흔적(memory trace)으로 남은 것이며, 망각은 이 기억흔적이 파지기간중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으로 설명하고 있다.
학습은 중추신경계에 흔적을 남기는데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그흔적이 황폐되었거나 오래된 사진처럼 점진적으로 퇴색되었거나 혹은 비석에 새긴 글자처럼 점진적으로 마멸되었다고 생각한다.
망각은 부호화나 인출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저장의 실패에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단점:이 이론은 시간이 경과하는 동안 우리가 어떠한 영향을 받아 망각하는지를 설명하지 못한다는 점
②간섭설
망각이 단순히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파지 시간(학습후의 기간)중에 파지를 방해하는 특수한 외부적 영향이 있기 때문에 간섭이 일어나서 망각현상이 촉진된다는 것이다.
실험:완전히 숙지후 수면시와 활동시를 비교 분석
결과:수면시에는 거의 망각이 진행되지 않음
③의도적 망각
기억해야 할 것과 기억할 필요가 없는 것을 구별한다.즉 기억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망각이 의도적 망각이다
건망증:뇌상해나 중추신경의 마비가 없는데도 과거의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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